'밀짚모자는 겨울에 사라.'
증시격언처럼 여름철 성수기를 맞는 종목에 대해 지금부터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우리증권은 30일 "해마다 4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수혜주가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며 "향후 3∼5개월 뒤 시장을 고려해 바닥권에 있는 실적우량주를 미리 사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여름철 수혜주로는 △롯데삼강 빙그레(빙과) △롯데칠성 하이트맥주(음료) △센추리 위닉스 디와이(에어컨) △이젠텍(냉장고) △신일산업(선풍기) △동부한농 동방아그로(농약) △남해화학 조비 동부정밀(비료) △마니커 하림(닭고기) 등이 꼽혔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