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등 대설 주의보.. 주말 영하 12도 강추위
입력
수정
3일 오전부터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또 주말과 휴일인 4일과 5일에는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서울 경기 충남 전남북 지방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이 지역에는 현재까지 최고 3㎝의 적설량을 기록한데 이어 앞으로 3∼8㎝의 눈이 더 내리겠으며 충남과 전남북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곳은 15㎝내외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