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면회소 건설 등 논의 .. 남북적십자사 15일 실무접촉

대한적십자사(총재 서영훈)는 9일 오는 15∼17일 금강산에서 실무접촉을 갖자는 지난 6일의 북측 제의를 수용했다. 한적은 "이번 접촉에서는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 설치를 위한 건설단(가칭) 구성과 기존 건물을 이용한 면회 정례화 등을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