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 등으로 테마를 형성한 종목의 주가는 시장수익률을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거래소는 9일 올들어 이달 6일까지 57개 테마주의 주가추이를 분석한 결과 자사주 취득, 배당수익률 상위 종목군의 주가상승률이 이 기간중 종합주가지수 상승률(0.95%)을 30%포인트 이상 앞질렀다고 밝혔다.
테마주 전체로는 연초 대비 10.27% 상승, 종합주가지수 대비 11.22%포인트의 초과수익을 기록했다.
담배인삼공사 서울도시가스 동국제강 에스원 삼성전자 등 자사주 취득주의 주가는 평균 30.44% 올랐다.
희성전선 남성 등 배당수익률 상위종목들은 29.85% 상승했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