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성공 기원 '부산 노사 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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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안게임 성공 개최를 위한 노사 마라톤대회가 28일 부산 다대포 해변도로에서 부산·경남지역 노사 관계자 6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부산지방노동청 주최로 열리는 이날 대회에는 방용석 노동부장관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인상 서병수 의원,김진수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김병춘 부산경영자협회 회장 등도 참석한다. 업체로는 한진중공업과 부산대병원,KT 부산지역본부 등 3백50여개사가 참가한다. 행사 참석자들은 노사가 함께 5㎞와 10㎞ 두 종목을 나눠 뛰면서 단합을 다지고 부산아시안게임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하게 된다. 송지태 부산지방노동청장은 "이번 마라톤대회는 부산아시안게임에 대한 노사의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키고 노사의 단합된 힘을 통해 부산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도모하기 위해 열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