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값 1년만에 하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신도시와 수도권에 이어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값이 1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5일 부동산정보서비스업체인 '부동산114(www.R114.co.kr)'에 따르면 지난주(18∼24일) 서울지역의 아파트 전세가격 주간변동률이 마이너스 0.01%로 작년말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관악(0.3%),강남(0.2%),은평(0.2%),금천(0.14%),중랑(0.1%) 등은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이 소폭 상승했으나 강북(마이너스 0.42%),노원(〃0.38%),도봉(〃0.25%),광진(〃0.14%),양천(〃0.04%),구로(〃0.03%)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아파트 매매시장은 소형주택 의무비율 부활 무산에 대한 기대감으로 일부지역에서 한때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21일 도입이 확정된후 전반적으로 약세 행진이 지속됐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