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의 ''나홀로 강세''가 재연됐다.
거래소시장은 안개장세를 지속했다.
19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97포인트(1.12%) 오른 87.29에 마감됐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의 폭락사태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약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개미군단''이 중소형주에 대한 ''사자''를 강화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상한가종목이 1백4개에 달했다.
개인은 3백44억원어치를 순매수, 지난달 29일 5백68억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백72억원과 2백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각각 5억3천7백만주와 2조9천5백억원을 기록,거래소시장의 두 배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이 2.11%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건설업(3.63%) 제조업(3.55%) 벤처(3.23%) 등의 상승폭이 컸다.
한편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8.25포인트(1.36%) 하락한 596.67로 마감됐다.
미국증시 폭락사태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데다 외국인이 7일 만에 매도우위로 전환하면서 낙폭을 키웠다.
선물 약세에 따른 프로그램매물도 지수에 부담이 됐다.
시가총액 상위사들이 모두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개인들이 저가매수에 나선데 힘입어 재료보유 개별종목이 약진했다.
아남전자와 한솔CSN 등 45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남궁덕 기자 nkduk@hankyung.com
거래소시장은 안개장세를 지속했다.
19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97포인트(1.12%) 오른 87.29에 마감됐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의 폭락사태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약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개미군단''이 중소형주에 대한 ''사자''를 강화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상한가종목이 1백4개에 달했다.
개인은 3백44억원어치를 순매수, 지난달 29일 5백68억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백72억원과 2백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각각 5억3천7백만주와 2조9천5백억원을 기록,거래소시장의 두 배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이 2.11%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건설업(3.63%) 제조업(3.55%) 벤처(3.23%) 등의 상승폭이 컸다.
한편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8.25포인트(1.36%) 하락한 596.67로 마감됐다.
미국증시 폭락사태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데다 외국인이 7일 만에 매도우위로 전환하면서 낙폭을 키웠다.
선물 약세에 따른 프로그램매물도 지수에 부담이 됐다.
시가총액 상위사들이 모두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개인들이 저가매수에 나선데 힘입어 재료보유 개별종목이 약진했다.
아남전자와 한솔CSN 등 45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남궁덕 기자 nkdu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