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내년 2월 訪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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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내년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방한키로 양국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교도통신이 23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