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기업홍보용 무료홈페이지 서비스 인기

중소기업에게 기업홍보용 무료 홈페이지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데이콤은 자사의 중소기업 전용 포털사이트인 "도깨비"(www.tokebi.co.kr)에 현재 약3백여 개의 중소기업이 입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자사의 전화서비스를 이용하는 중소기업 고객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무료로 홈페이지를 제작해 입점시켜 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터넷도메인네임(URL)도 대신 접수해 주고 있다. 데이콤측은 도깨비가 중소기업들의 상품홍보, 구인.구직, 업체간 정보교류의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홍보효과를 키우기 위해 심마니등 유명검색 사이트 등록업무도 대행해 줄 예정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데이콤의 시외.국제전화를 이용하고 있는 중소기업체의 경우 사업자등록증과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데이콤은 11월중 2백여 업체를 추가로 입주시키고 연말까지 모두 2천여개로 늘릴 계획이다. 또 내년까지 1만여 중소기업으로 확대해 이 사이트를 중소기업을 위한 업종.상품.지역별 커뮤니티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02)2220-5312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