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하락.금리 상승, 금융시장 불안 지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수익증권 환매제한과 재벌해체설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하고 금리가 상승하는등 금융시장 불안이 가시지 않고 있다. 18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76포인트 떨어진 868.94로 밀렸다. 수익증권 환매제한이 시작된 지난 13일이후 4일연속 떨어졌으며 하락폭은 80.41포인트(8.5%)에 달했다. 이날 전장 한때 32.43포인트나 폭락하며 840대로 주저앉았다. 오른 종목은 1백78개에 그친 반면 하락종목이 6백85개에 달해 투자분위기는크게 썰렁했다. 이날 증권.투신사에 요청된 수익증권 환매규모는 2조5천억원(오후 4시 현재)에 달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회사채수익률은 전날보다 0.02%포인트 오른 9.89%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도 7.79포인트 떨어진 179.50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서 하한가종목이 무려 92개나 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