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피해 체육시설업체 '체육진흥기금 긴급 지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체육시설업체에 대해 체육진흥기금이 긴급 지원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6일 민간체육시설의 시설 개.보수자금으로 편성된 70억원의 지원금을 수해를 입은 체육시설물에 대해 최고 2억원까지 연 7%의 저리로 3년간 융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업체들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체육진흥공단과 각 시.군.구청 체육시설 담당부서에 마련된 신청서를 작성하고 비피해 확인 증명서를 첨부, 공단 기금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