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시설 71% 확충 .. 삼영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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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화학(대표 이난영)은 화물 포장용 폴리에스테르(PE) 스트레치 필름 생산시설을 71% 확충한다고 4일 발표했다. 40억원을 투자, 월5백t 생산라인을 이탈리아로부터 도입해 내년 3월 가동한다. 이 필름은 팔레트에 쌓은 화물을 포장하는 데 쓰인다. 생산시설 증설로 화물포장용 PE스트레치 필름 생산규모는 월1천2백t으로 국내 최대가 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증설 라인에는 로봇 2대를 투입, 완성된 필름을 빼는 작업 등을 자동화한다. 작업효율을 높이고 납기를 줄이는 것. 이 회사는 콘덴서용 필름 등의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올들어 이미 2백억원의 설비투자를 단행했다. (02)757-3486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