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Z리본형 케이블 국산화...LG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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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선(대표 권문구)은 일단 설치한 뒤에도 중간지점에서 일부 케이블을 뽑아내 다른 케이블과 연결할수 있는 SZ리본형 케이블을 국산화했다. 분기할 수 있는 이 케이블은 가입자규모가 확정되지 않은 초기단계에 깔아도추가 가입자에 대한 대응이 쉽다는 잇점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간단히 접속할 수 있고 충격 압축등에 견딜수 있는 기계적 강도가 기존 광케이블에 비해 2배이상 높다. 지하철공동구 등에 설치하기 적합하다. LG전선은 "국내 통신관로의 크기가 작아 케이블의 부피를 무작정 늘릴 수 없다"며 "소형 케이블로 대용량의 전송이 가능한 리본형 케이블의 수요가 점차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