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식 "한전은 동력선 전력요금 산정시 시간대별 계절별로 차등적용한다. 최대 전력수요를 낮추기 위해 요금수준의 차등폭을 확대해가고 있다. 한전의 동력용 전기요금 제도는 수용가의 연중 15분 단위 피크전력을 기준으로 1년동안 기본요금을 부과한다. 피크전력 관리가 필요한 이유이다. 이 장치는 전력장치를 감시하는 기능이 있어 전력수급 차질로 인한 조업정지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예방점검 및 정비시간을 줄여 생산성도 높인다. 중소 제조업체들이 설치할 경우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미 강원산업에 적용해 15% 가량의 요금절약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전력감시제어 단말기의 국내 시장규모는 1천억원대에 이르는 만큼 이를 회사 주력품으로 키울 생각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