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신개발] '접합유리 자동생산라인' .. 영경실업

판유리가공업체인 영경실업(대표 정영철)은 안전 접합유리 자동생산 라인을개발, 본격 제작에 들어갔다. 안전 접합유리 생산라인은 이 회사가 핀란드와 기술제휴, 10억원을 투자해개발한 것이다. 이 라인은 판유리및 접합필름의 두께, 유리크기, 생산라인의 속도, 노의 온도등을 자동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가공 판유리의 크기는 최대 가로 5천mm에 세로 2천5백mm까지 가능하다. 이 설비는 42m의 자동 컨베어라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습기제거 및 정전기흡수등 첨단 장비도 장착했다. 국내 최대의 창호공사업체인 국영유리는 이미 이 라인을 기흥공장에 설치,이달말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방침이다. (02)544-8428.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