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이달들어 홈트레이딩을 통한 증권 약정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증권사의 사이버증권거래규모가 월간단위로 1조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97년4월 홈트레이딩시장이 개설된 이후 처음이다. 부문별로는 지난 27일까지 선물 9천99억원, 주식 8백80억원, 옵션 1백12억원의 약정실적을 기록해 선물분야의 홈트레이딩 거래가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증권은 선물.옵션간 차익거래시스템, 주식.선물 예약주문시스템 등을 국내 최초로 홈트레이딩에 도입해 투자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신증권은 연초부터 지난 27일까지 모두 4조2천8백22억원의 사이버 약정실적을 올렸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