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인터넷폰 국제전화요금을 오는15일부터 평균 15% 인하한다.

이에따라 국제전화요금은 1분 통화를 기준으로할때 미국은 3백30원,
일본은 4백2원, 홍콩은 5백10원으로 각각 8원씩 내린다.

또 하와이가 1분기준 3백42원으로 종전보다 53.3% 낮아지고 덴마크
(5백58원)프랑스 및 독일(5백82원)등은 20% 이상 인하된다.

또 중국 및 칠레(8백52원) 체코(7백44원) 루마니아(7백50원)등은 15일부터
새로 통화가 가능해진다.

한국통신은 이와함께 요금계산단위가 현행 5초에서 1초로 낮춰지게돼 통화
요금이 2-3% 추가인하되는 효과가 생기게된다고 밝혔다.

< 문희수 기자 mh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