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통상, 부동산매각등 재무구조개선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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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업체인 일경통산(대표 김형일)이 관계사로부터 현물출자를 받아 물류대행사업을 시작하는 한편 부동산매각등 재무구조개선에 적극 나섰다. 이 회사는 4일 관계사인 일경물산으로부터 서울 구로동소재 의류용 자동창고를 현물출자받아 물류대행사업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99억원의 증자효과와 함께 올해 40억원의 매출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연건평 1천평규모의 서울 구의동빌딩등 부동산매각을 추진중이며 2백20억원규모의 무이자사모전환사채를 발행,단기차입금을 갚는등 재무구조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일경통산은 지난해엔 명동 본사사옥을 1백12억원에 매각했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