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사도 파워플랜보험 시판

생보사에 이어 손보사들도 가입자가 낸 보험료의 1%를 생활비 명목으로 매월 지급하는 "파워플랜보험 "를 개발,16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노령층과 거액의 퇴직금을 쥔 명예퇴직자등을 겨냥한 이 상품은 2월중 가입자에 대해선 연16.5%를 보장하는 시장실세금리연동형으로 일정금액을 한꺼번에 내는 일시납형식으로만 판매된다. 보험기간은 5,7,10년등 3가지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예를들어 1억원의 보험료를 내고 5년짜리 이 상품에 가입하면 5년동안 매월 1백만원을 생활자금으로 받으며 만기시 1억1천3백10만8천1백80원을 되돌려 받는다. 손보사들은 이 보험에 가입한 다음 교통사고 사망 또는 후유장해상태에 들어간 가입자에 대해선 적립금액 환급이외에 최고 1천만원까지 보상한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