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무역도 핑퍼터 판매 .. 오딧세이제품은 '워싱턴'서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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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골퍼들에게 인기를 끌어온 핑과 오딧세이퍼터 판매업체가 최근 각각 영진무역및 워싱턴골프로 바뀌었다. 5일 골프용품업계에 따르면 영진무역은 지난해 12월부터 핑퍼터 서울.경기권 총판권을 얻어 이 퍼터의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핑퍼터 기존 수입사인 삼양인터내셔널은 서울.경기지역외 판매만 맡게 됐다. 영진무역은 슬로트라인 퍼터 및 지보 드라이버외에 새로이 핑퍼터 판매권까지 확보함으로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캘러웨이 클럽을 수입하는 워싱턴골프도 오딧세이퍼터 수입판매권을 올해부터 새로 확보했다. 오딧세이퍼터는 지난해까지 팬텀이 수입해왔으나 미국 오딧세이사가 캘러웨이사로 흡수됨에 따라 수입권도 워싱턴골프로 이양됐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