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전자, 디지털인공위성 수신기등 개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무선통신장비업체인 대영전자(대표 윤광석)는 양방향 LMDS(무선다지점분배장치)와 디지털인공위성수신기,서비스통합네트워크 케이블TV시스템등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들 신제품을 다음달 3~5일 사흘간 중국 홍콩에서 열리는 "97 케이블 앤 새틀라이트 아시아" 박람회에 출품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가 개발한 서비스통합네트워크 케이블TV시스템(일명 스완 )은 디지털 케이블TV는 물론 VOD(주문형비디오) 인터넷 영상회의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한 장비이다. 또 양방향 LMDS는 광케이블이나 동축케이블 없이 무선으로 케이블 TV망을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디지털 케이블TV시스템은 영상을 디지털 신호로 송수신,아날로그 방식에 비해 화질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이 밖에도 KT마크(국산신기술마크)를 받은 아날로그 AM광케이블전송장치도 함께 박람회에 출품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