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관광] 괌 '건강달리기' 눈길 .. 관광/레저스포츠까지

괌에서 열리는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하는 레저여행상품이 나와 눈길을 끈다. 네오관광이 선보인 이 상품은 2박4일 일정으로 11월16일 개최되는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하는 한편 관광과 레저스포츠도 즐길수 있도록 투어내용을 짠 것이 특징이다. "건강달리기대회"는 괌의 대표적인 리조트단지인 퍼시픽아일랜드클럽(PIC)에서 주최하기 때문에 PIC에 투숙하는 참가자들은 스노쿨링 윈드서핑 카약 비치발리볼등 다양한 수상레포츠와 오락시설등을 이용할수 있다. 이 대회에는 육상중앙연합회 산하 약 72개단체에서 1백20명등 모두1백5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네오관광측은 예상하고 있다. 건강달리기대회는 5km와 10km 두 종목이 있는데 완주자에게는 완주메달을 주고 기념티셔츠와 가방도 증정한다. 특히 올해 대회는 대한항공희생자위령탑건립을 위한 기금마련행사를 겸한 것이어서 참가의 의미가 별다르다. 일정은 14일 밤 비행기로 서울을 출발, 15일 시내관광과 자유시간을 가진뒤 16일 대회에 참가하고 17일 귀국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상품가격은 PIC호텔에 투숙할 경우 1인당 57만원이며 서울리전시호텔을 이용할 경우는 37만원이다. 문의 734-4545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