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면톱] 서울 2만9,812가구 연내 공급..매달 동시분양

연말까지 서울지역에 총 2만9천8백12가구의 민영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29일 9월부터 12월까지 주택재개발 1만3천3백58가구, 재건축 1만1천7백1가구, 주택업체 자체공급 4천1백33가구, 조합주택 5백11가구,기타 1백9가구 등 모두 2만9천8백12가구의 민영주택을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중 일반분양은 전체의 50% 밑돌아 1만여가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써 올해 서울지역 민영주택은 상반기 5만5천4백34가구를 비롯 모두 8만5천2백46가구에 달하게 됐다. 시는 조합원분을 제외한 주택을 청약예금가입자 등에게 매달 동시분양을통해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분양은 무주택자 서울지역 청약배수1순위자 서울지역 청약배수외1순위자 등으로 순서로 우선 공급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