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대학원생, 바이오테크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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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 및 대학원생등이 유전자를 체세포에 삽입해 각종 질환을 치료하는 바이오테크회사인 바이로메디카(대표 이선경)를 설립, 전문적인 연구개발에 들어갔다. 유전자요법은 화학요법등 전통적인 치료법과 달리 특정부위에만 약물을 전달할수 있고 한번 투여로 장시간 약물전달이 가능해 암 AIDS(후천성면역결핍증) 관절염등 난치병을 치료할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벤처기업은 유전자를 생명체내에 전달하고 주입된 유전자를 안정되게 발현시키는 기술과 효율적인 유전자 전달매체(벡터) 개발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이미 이들 기술과 관련된 기반기술을 확보, 국내 특허를 출원한상태이며 올 연말까지 최소한 2건의 특허를 낼 계획이다. 이 회사는 서울대 유전공학연구소의 지원과 김선영 서울대교수의 레트로바이러스 벡터의 개발에 힘입어 설립됐으며 제약사인 녹십자와 벤처캐피털인 한림창투 동양창투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