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수출업체인 (주)금토일식품이 대만에서 삼계탕전문 외식사업에 나섰다. 금토일식품은 최근 대만 비봉산업유한공사와 공동으로 대북시에 삼계탕전문식당인 "고려삼계탕" 1호점(100평 규모)을 열고 프랜차이즈사업에나섰다. 금토일식품은 제품공급과 메뉴개발을,비봉산업은 체인점 분양및 개설을 나눠맡는다. 이 회사는 올해말까지 15개 점포를 개점하고 내년에는 중국으로 점포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는 고려삼계탕의 진출로 다양한 전통음식이 해외에 소개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