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 46번 국도의 마석-답례구간 교통체증을 줄이기위해 4차선 도로가 새로 건설된다. 건설교통부는 14일 46번 국도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과 남양주시 화도읍금남리구간의 정체를 피하기위해 11.7km구간의 별도 우회 노선을 신설키로했다. 새 도로는 기존 노선의 오른쪽을 우회하는 것으로 오는 11월 착공,2001년 완공할 계획이다. 기존 도로는 새 도로의 우회노선으로 활용된다. 새도로에는 기존 마차터널과 비슷한 크기의 새마치터널(1천3백50m)과 모란공원터널(1천6백30m)등 2개의 터널이 포함되며 총공사비는 2천2백5억원에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석-답례구간이 새로 확장되면 경춘국도의 정체를 크게 줄일 것으로 건교부는 기대하고있다. 이노선은 또 역시 2001년 완공예정인 남양주시 호평동과 사능간을 잇는 국도 대체우회도로와 연결,수도권주민들의 강원지역 여행을 원활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