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메트로리얼티, 한국기업 물색 .. 종이합판분야 합작투자

미국 LA에 있는 메트로리얼티(대표 차성화)는 종이합판인 파이버보드분야에서 합작투자할 한국기업을 찾고 있다. 메트로리얼티는 폐지와 물을 활용, 나무합판보다 2배가 강하고 나무합판보다 훨씬 가벼운 파이버보드 제조기술을 확보하고 한국에서 합작투자할 기업을 물색중이다. 이 회사가 가지고 있는 파이버보드는 나무합판보다 방음및 열차단효과가 크며 현재 미국에서 1t의 파이버보드 가격이 8백-1천5백달러로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이 제품은 자원재활용제품으로 생산과정에서 화학반응이 없어 공해를전혀 발생시키지 않는다. 이 제품은 전시회디스플레이용을 비롯 가구내장재및 가건물벽재 영화스테이지세트 가정용품 빌딩내장재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파이버보드는 폐지 1t으로 약 1t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으며 15분에 20장정도의 파이버보드를 생산할 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