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5월중 물가상승률이 사상 최저를 기록함 전망이다. 빅토르 체르노미딘 총리는 30일 5월중 물가상승률이 1.5%를 믿돌아 월별 기록으로 사상 최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통계위원회(SSC)도 이 기간중 물가상승률을 1.6%로 전망, 지난달 수립한 최저기록인 2.2%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했다. 체르노미딘 총리는 또 이같은 안정세에 힘입어 금년도 물가상승률이 30% 내외에 머물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의 지난해 물가상승률은 1백31%였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