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최경주 (27.슈페리어)가 제15회 매경 LG패션 오픈 골프 선수권대회 (총상금 4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선두로 뛰어올랐다. 최경주는 12일 남서울CC (파72)에서 속개된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 합계 이븐파 144타로 미국의 클레이 디버스와 함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경주는 "바람"과 "빠른 그린"이라는 이중고속에서도 16~18번홀의 3연속버디등 버디퍼팅 6개를 성공시킨반면 보기는 2개 (7,13번홀 그린미스)를 범하는데 그쳤다. 홈코스의 최상호 (41.엘로드)는 버디4 보기3개로 1언더파 71타를 치며 합계 147타로 공동 6위에 올라있다. 한편 프로 71명 (154타)과 아마추어 7명 (159타)이 커트오프를 통과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