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2일 관내 방이동과 문정동에 있는 공공용지에 공연장이나 체육시설등 공공건물을 신축,15년간 무상으로 사용한 후 송파구에 양도할 업체를 4일부터 4월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사업은 송파구 방이동 52의1일대 1천여평의 부지에 지상3층 지하9층규모의 공연장,도서관등 복합건물을 건축하는 사업과 문정동 150의5일대에 지하3층 지상3층규모의 종합체육센타 건립등이다. 구는 이를위해 사업자선정 심사위원회를 구성,제출서류를 심사해 우수한 설계와 공익성이 많은 관리.운영계획을 제시한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사업시행인가조건및 승인된 설계도에 따라 건물을 건립,15년간 무상 사용한 뒤 건물 일체를 구에 기부채납해야 한다. 문의 (410)3390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