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파이낸스, 20일부터 영업개시..중소기업전담 팩토링회사

대.중소기업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중소기업전담 팩토링회사인 기협파이낸스가 20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중소기업과 현대 포철 삼성 대우 선경등 대기업이 총 2백90억원을 공동 출자해 설립했고 대표이사는 동화은행전무를 역임한 송한청씨가 맡고 있다. 기협파이낸스는 중소기업이 물품대금으로 받은 어음을 만기전에 현금화시켜주는 일을 하게된다. 또 어음이 아닌 매출채권도 채권회수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자금지원을 하게된다. 내년중 1조2천억원의 자금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