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광주훈련원 개원...중견 기술/기능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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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에 대지 5천1백32평규모에 7개 동의 건물을 갖춘 광주훈련원을 개원했다. 이 훈련원은 대한상의가 신경제 5개년계획의 일환으로 지난해 4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부터 인수한 8개 공동훈련원중 하나로 연간 훈련인원은 6백여명이다. 교육훈련내용은 생산기계 기계전자 공유압등 5개의 최신 첨단공과를 포함하고 있으며 앞으로 광주 전남지역의 산업현장에서 필요로하는 중견 기술 기능인력의 양성을 담당하게된다. 대한상의는 광주훈련원을 포함,현재 운용중인 4개 훈련원외에 오는 97년 3월까지 부산 인천등 전국 주요지역에 4개 훈련원을 추가로 설립해 총21개직종에서 연간 4천3백여명의 산업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기업체에 재직중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훈련과 재훈련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