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산업개발은 오는 18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삼성동)변에 주상복합건물 "테헤란로 현대타워"를 지어 이 가운데 30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8층 지상27층 연면적 6,758평 규모로 지어지는 이 건물은 지하7~지하2층에는 주차장이,지하1~지상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및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지상12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헬스클럽,골프연습실등 휴식시설과 무인경비시스템등이 설치된다. 또 지상13~지상27층에는 84평형 단일평형으로 30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된다. 평당분양가는 820만원선이다. 오는 98년 상반기 입주예정인 이 건물은 지하철2호선과 분당선이 교차하는 선릉역이 인접해 있고 도로사정도 원활하다. 또 주위에 선릉공원,봉운사 근린공원등 도심속의 녹지공간도 넉넉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