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그룹회장, 지방사업장 시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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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LG그룹 회장이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지방사업장 시찰에 나섰다. 평택, 청주, 구미, 창원등 4개지역 10개공장을 대상으로 한 구회장의 이번 시찰에는 허창수LG전선 회장을 비롯, 이헌조전자회장, 성재갑화학사장, 이종수산전사장, 김회수전자부품사장, 권 구전선사장, 권태웅하니웰사장 등 35명이 동행했다. 구회장은 4일 LG전자 평택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고객을 위한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