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몽고메리(영)가 95유러피언투어 랑콤트로피골프대회(총상금 90만달러)에서 라이벌 샘 토런스를 1타차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몽고메리는 10일 생 놈라 트레티세GC(파70)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1타로 부진했지만 최종 18번홀에서의 위기를 잘 넘겨 합계 11언더파 269타(64.69.65.71)로 우승을 차지했다. 몽고메리의 이번 우승은 지난달 저먼오픈에 이어 시즌 2승째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