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중장기 외화자금 4천만달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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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31일 차관단방식에 의한 미화 4천만달러규모의 중장기외화자금도입계약을 홍콩에서 체결했다. 만기3년인 이자금의 금리는 런던은행간금리(LIBOR)에 0.3 6%포인트를 덧붙인 조건이다. 이번 조달자금은 부산을 중심으로 울산 포항 마산 창원등 주요공업지역의 산업체에 대한 외화대출지원과 은행의 해외투자자금으로 운용된다. 부산은행은 이번차입에 뱅크오브아메리카홍콩현지법인 일본장기신용은행홍콩현지법인 요코하마은행 서일본은행 야마구치은행등 6개은행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