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원은 미국의 살로만 브라더스증권과 국내의 아남산업등이 합작투자한 "연합SB증권"에 대해 설립내인가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연합SB증권은 납입자본금이 5백억원이며 이중 살로만 브라더스증권(지분율;25%)과 살로만 브라더스 지주회사(24%)등 외국계지분이 49%, 아남산업(9.9%)아남정공(9.9%) 강원산업(6%) 미륭상사(5%) 에스콰이어(5%)등 국내지분이 51%이다. 연합SB증권은 앞으로 영업준비를 거쳐 1년이내에 본인가를 받으면 자기매매업 위탁매매업 인수주선업등 종합증권업을 할수 있게 된다. 연원영 재경원 금융2심의관은 "연합SB증권은 증권거래법상 증권사설립요건과 합작증권사 설립허가기준을 충족한데다 국내증권산업의 대외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설립을 내인가했다"고 전제, "내허가후 1년이내에 인원 조직등 영업준비를 갖춰 본인가를 신청하지 않으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내허가를 취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합SB증권이 설립내인가를 받음에 따라 현재 영업중이거나 내허가를받은 합작증권사는 동방페레그린증권 우학KB증권에 이어 3개로 늘어났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