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광이 신사복 아동복 진의류등 3개브랜드를 라이선스 판매하고 내의시장에 신규로 진출, 종합패션업체로 변신한다. 이 회사는 26일 올 가을부터 프랑스 신사복 "랑방"을 라이선스판매 한다고밝혔다. 또 96년에는 미국 아동복 "허쉬파피"와 고급 진의류를 라이선스판매하고 자체개발상표로 내의류 시장에도 뛰어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광은 라이선스도입과 새 브랜드 개발은 모든 복종의 브랜드를 보유해 종합패션업체로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고급 신사복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랑방"을 도입키로했다고 말하고 비접착식 제품의 생산비중을 30% 이상 유지해 기술력을 높일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 논현동에 3층규모 매장를 비롯 서울시내 백화점등 5개소의 대형매장을 확보해둔 "랑방"의 올 매출목표는 20억원 96년 매출목표는 1백억원이다. 서광은 현재 신사복 "보스렌자" 여성복 "디크라쎄" "까뜨리네트" 캐주얼 "행탠" "보스렌자 캐주얼" "라코스떼"등 6개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내수 2천억원, 수출 7천5백만달러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