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생 하루용돈 5백원꼴...학용품 애착심은 크게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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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학생들은 필요할때마다 하루에 5백원정도의 용돈을 받고있으며넉넉한 용돈사정에 따라 학용품등에 대한 애착심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소비생활연구원(원장 김연화)이 4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시내 남녀 국민학생 6백명을 대상으로 한 "용돈과 물건의 개념및 소비행태"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밝혀졌다. 이번조사에서 국민학생의 하루평균 용돈은 5백원정도(48.1%)인 것으로조사됐으며 1천원이상 받는 학생도 19.3%에 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