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바상사, 가죽제 가방 적극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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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바상사(대표 이강홍)가 저가의 나일론제 대신 가죽제 가방으로 수출시장 공략에 나선다. 3일 크로바상사는 나일론제품은 중국등 후발개도국들과의 가격경쟁에서 뒤져 가죽제 고가품중심으로 수출전략을 바꿨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지난해 수출 2백50만달러중 가죽제가 70만달러에 불과했으나 올해엔 70%이상을 가죽제품으로 수출키로했다. 이를위해 바이어들과의 상담에 나서는 한편 홍콩 독일등지의 해외전시회에 적극 출품키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