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오라클, 기업용 종합정보관리SW 국내시장 진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세계 2위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미 오라클사가 국내 기업용 종합정보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오라클은 기존 주력제품이었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MS)시장 이외에 각종 기업용 응용 프로그램을 국내 공급키로 하고 관련 세미나와 설명회를 개최하며 컨설팅및 기술 인력을 확보하는등 영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오라클코리아를 통해 국내 공급될 기업용 응용 프로그램은 재무 생산공정 인사관리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것들로 기업이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문제가 발생했을때 사용자 스스로 원하는대로 수정할수 있는 기능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 기업의 기본적인 업무내용을 자동화시켜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오라클은 기업의 업무혁신활동(BPR)을 위해 이 응용프로그램을 설치 사용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3천여명의 전문 컨설턴트를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에 이들 인력을 대거 투입할 계획이다. 오라클은 기업용 응용 프로그램을 공급하면서 국내 협력업체들과 한글화및 현지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공동개발과정을 통해 관련 기술이전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