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심사평 : 박규태 심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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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심사위원장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의 심사는 공정성을 위해 1차및 2차의 두단계로 나누어실시하였다. 1차심사에서는 분야별로 전문가 15인 이내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전문적기술검토를 하였다. 심사기준으로서는 첫째,타이틀 분야를 제외한 분야에 대한 심사항목을 동일하게 적용해 특성별로 가중치를 주고 둘째,응용 소프트웨어는 PC상에서 동작 상태를 감안하며 셋째,기타 출품작품에 대해서는 실제 가동상태를 파악하고 넷째,동일한 제품을 2개 업체 이상에서 출품하였을 경우 중소기업에5점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다섯째,심사는 100점 만점으로 하고 심사위원별 심사점수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점으로 순위를 정했다. 총 70건에 대한 1차심사후 각 분야마다 우선 순위에 따라 3개 과제를 선정해 2차 심사에 넘겨졌다. 2차 심사는 학계와 업계,그리고 연구소등 해당분야의 권위자 12명이 참석하여 전자부품 연구소에서 이루어졌다. 대상부터 결정하기로 하고 각 분야 1위들을 대상후보로 하여 투표로 결정했다. 대통령상은 2차투표까지 거쳐 삼성전자 "DVDR"가 선정됐으며 국무총리상은나머지 1위 과제와 각 분야의 2위 과제에 대해 투표를 실시하였으며 통상산업부 장관상과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장상도 같은 과정을 통해 선정됐다. 모든 시상결정이 2~3차 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경쟁을 거쳤고 투표는 무기명투표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 결과에 대해 심사위원 전원은 만족함을 표명했다. 본심사가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주신 심사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금년부터 멀티미디어 기술상을 대통령상으로 격상시켜 수상자에게 국내 최고의 명예와 권위를 갖게 하고 이 기술 대상의 제정을 통하여 멀티미디어 관련 산업의 세계화와 핵심기술 및 관련 S/W응용 기술 연구개발의 촉진,그리고 다가오는 멀티미디어 시대의 선두주자가 되도록 유도한 통상산업부와 한국경제신문,그리고 전자부품종합연구소에 심사위원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