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염색기술연구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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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구에 염색기술연구소가 설립돼 섬유제품의 품질고급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16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대구염색공업공단은 정부및 대구시의 지원으로 총 77억원을 들여 염색공단내에 대지 1천평 건물 7백평규모의 염색기술연구소를 오는 4월 착공키로 확정했다. 이 연구소는 정부 30억원 대구시 30억원 대구염색공단 17억원을 투자해 내년10월 완공된다. 염색기술연구소는 앞으로 감량가공기술및 고급염색기술,첨단신소재 염색기술과 저온염색가공기술등을 연구 개발하고 염색가공액 회수 이용기술및 가성소다 회수 이용기술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섬산련의 한관계자는 "연구소가 설립돼 정상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낙후된 국내 염색가공기술을 한단계 높여 섬유제품의 품질고급화와 고부가가치화를실현할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