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내자동차판매량 8개월 연속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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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중 일본의 국내자동차판매량은 27만5천1백88대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5.1% 늘어나는등 최근 8개월 연속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일자동차딜러협회가 1일 발표했다. 차종별로 보면 승용차는 18만8천6백21대가 판매돼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배기량 2천 급이상 대형승용차는 4만5천9백19대로 28.9% 늘었으며 소형승용차는 14만2천7백2대로 1.9% 줄어들었다. 트럭판매대수는 8만5천7백77대로 7.2% 증가했으며 버스는 7백90대로 0.1% 늘었다. 또 수입승용차는 62.5% 증가한 1만9천7백52대의 판매실적을 기록,15개월 연속 판매증가세를 보였다. 업체별로는 도요타가 전년동기대비 6.4% 감소한 10만8백30대를 판매했으며 닛산은 2.8% 늘어난 6만2천4백11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혼다(1만7천3백82대)와 미쓰비시(2만8천7백8대)는 전년동기대비각각 22.2%,19.2%의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마쓰다는 2만1백47대를 판매하는데 그쳐 3.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