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케트전기, 올 1백40억원 투자...설비 대폭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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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트전기(대표 김광영)가 올해 1백40억원을 투자,설비를 대폭 확충한다. 이회사는 무선통신시장의 전지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올해 매출목표를 1천억원으로 작년보다 30% 늘려잡고 공급능력확충에 주력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측은 상반기중 70억원을 들여 니켈수소전지 생산설비를 월 40만개체제로 4배 증설하고 10억원을 들여 니켈카드뮴전지 설비도 1백20만개로 2배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무선호출기 시장수요도 꾸준해 작년에 50억원을 들여 알칼리망간 설비를 확대한데 이어 10억원을 추가투입,오는3월 2억5천만개 생산체제로 증설을 완료하기로 했다. 로케트는 올해수출도 2백55억원으로 작년보다 30% 신장될 것으로 보고있다. 무선호출기및 셀룰러폰의 폭발적인 수요증가에 힘입어 알칼리망간전지 니켈카드뮴전지 니켈수소전지 리튬2차전지등의 수요는 지난해보다 30~50%정도늘어날 전망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