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공공공사 발주 활기-민간공사 위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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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공공공사 발주는 크게 활기를 띠는 반면 민간공사는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다. 20일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월간건설경기전망"에 따르면 내달 공공발주공사 계약액은 6천6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8.9% 증가하는 반면 민간공사 계약액은 1저9찬6벡67억원으로 4.9%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따라 내달 총공사계약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 늘어난 2조5천7백36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공공공사 추정계약액의 경우 토목이 전년동기보다 87.1% 많은 3천1백30억원,건축이 71.7% 증가한 2천9억원이다. 또 민간공사는 건축이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4.9% 줄어던 1조8천6백5억원,특수공사가 44.9% 적은 6백73억원이며 토목은 32% 늘어난 3백96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