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한국상회 제2대 회장 정재관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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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한국상회(공식명칭은 중국한국상회)는 13일 북경 장성호텔(쉐라톤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제2대 회장에 정재관 현대그룹 중국총괄본부장(현대종합상사 전무)을 선출했다. 주중한국상회는 첨단산업분야로 확대해 나가기로 하고 남북경협분과위원회구성을 위해 정관을 개정했다. 또 주중한국상회는 한국학교 설립추진위원회를 결성,한국학교건립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현재 주중한국상회원사는 북경지역 1백개사를 포함,총 8백23개사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