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회의, 제1회 전국고교생백일장 개최

민족문학작가회의(회장 송기숙)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4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제1회 전국고교생백일장대회를 개최한다. 문예진흥원이 후원하고 창작과 비평사 등 8개 출판사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고교생들에게 우리 문학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건전한 정서 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 특별상(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될 이 백일장의 심사는 김규동,고은,신경림, 조태일, 이시영, 박완서, 이선영, 현기영, 최원식, 윤정모씨 등 민족문학계의 원로및 중견급들이 맡는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발표될 주제에 맞춰 시나 산문 1편씩을 작성, 제출하면된다. 문의 (02) 313-1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