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등 '울산직할시' 승격운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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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직할시 승격을 놓고 경남도의회 등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의회와 상공계인사들이 상경운동을 벌이는 등 직할시승격을 위한 활동이 활발하게 일고 있다. 울산시의회 의원39명과 상공회의소,새마을부녀회원등 50여명은 4일 오후6시 민자.민주당과 경남출신 국회의원등을 방문해 울산시의 직할시 승격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상경했다. 이들은 "울산시 승격문제는 14대 대선시 민자.민주.국민 3당의 공약사항인 데다 심각한 공해,낙후된 문화시설,미비한 도시기반확충 등을 통한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