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5개 해수욕장, 피서객 36% 증가
입력
수정
지난 7월1일 개장 이후 유례없는 폭염과 마른 장마로 사상 최대의 피서 인파가 몰렸던 부산지역 5개 해수욕장이 지난달 31일 문을 닫았다. 올여름 부산지역 해수욕장은 사상 최대의 피서인파에도 불구하고 탈의장의 공익봉사단체 운영으로 바가지 영업이나 큰 사건사고가 눈에 띄지 않는 등 비교적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또 해변문화축제 등 행사를 79회 개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수욕장이 종합적인 문화공간으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